어제 입고로 출근했거든
1.3층에서 열심히 진열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집품하시던 분이
"저기 죄송한데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데 요거 좀 꺼내주실 수 있나요..?"
7단에 있는 신발 박스였는데 박스 3개가 층층이 쌓여있어서
나도 스텝스툴 없이는 못 꺼내는 높이였음
(본인 163인데 안전화+깔창끼고 168정도)
상품 바코드 여쭤보고 스텝스툴 써서 바로 꺼내드렸는데
수줍게 감사합니다 해주시는데 별일 아닌데도 세상 뿌듯했다..
추신:개인적으로 키 아담하신 여성분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ㅠ
언제든 꺼내드릴테니 말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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