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제목 그대로 애인 부모님(어머님)이 우울증이 심하셔
사귄지 1년이 넘었고 연애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지금 애인은 결혼생각이 항상 날 정도로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근데 최근들어 애인이 전화 쉬고 싶다고 하고 기분이 안 좋아보여 며칠전 각잡고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어머니 마음의 병이 심해져서 애인도 지친다고 하더라고
전부터 애인이 한부모 가정이고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고 좀 중증이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최근엔 극단적인 선택 언급할정도로 안 좋으신가봐
애인 사는 곳이랑 본가도 많이 떨어져있어 걱정되고 지친다고..
전에 어머니 뵌적도 있고 어머니랑 선물 주고받으면서 조금은 소통해봤는데 좋으신분이라 우울증이 있던 뭐던 신경을 안 썼는데 심하다고 하니까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결혼해도 괜찮을까 싶어..
혹시 나랑 비슷한 케이스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 답글 달아주면 좋겠어..(아니여도 결혼생각하는 모든 사람들 의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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