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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베네수엘라 국적의 외국인선수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를 16일 입국시켰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만난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던 에르난데스가 약 1000km 떨어진 곳에 사는 페라자를 만나러 가는 것부터 ‘대이동의 시작’이었다.
페라자의 거처에서 만난 두 사람은 우선 파나마행 비행기를 탔다. 에르난데스의 설명에 따르면 1시간30분이 걸렸다. 그런 다음 미국이 아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비행기를 탔다. 9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에서 11시간30분짜리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왔다.
즉, 두 사람은 비행기만 22시간을 탔다. 경유 과정에서 대기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실제 이동시간은 이틀 가까이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페라자는 2박3일이라고 했다. 한화는 두 사람의 에이전트와 긴밀하게 접촉하면서, 미국을 거치지 않는 동선을 짜다 보니 한국에 들어오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두 사람은 다음주 선수단과 함께 한화의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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