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사랑 별로못받았음. 그래서 화목하게자라서 화목한 가정꾸린 "여자"들한테 열등감느낌. 짝남은 화목한가정에서 자랐는데 어느순간 화목한가정에서 자라서 화목한 가정꾸린 짝남누나한테 열등감느껴지는거.,
어느정도로 열등감들었냐면 내가 저여자(짝남 누나)남편이랑 바람펴서 17살이나 어린 나한테 상대적 박탈감느끼게해서 너 잘난거 하나도없다는거 인지시켜주고싶었고 저여자 딸(짝남 조카)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다는게 열받아서 저딸이 유괴당해서 죽거나 미국에서 사니까 총기테러 당해서 총맞아 죽거나 차에 치여서 고통스럽게 죽길바랬음. 급기야 저 여자 엄마(짝남 엄마)한테도 열받는거. 우리엄만 아빠만나서 불행했는데 지 따위가 뭔데 지랑 지딸 지손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거야. 늙었는데 병걸려서 안뒤지나. 니가 뒤져도 니남편이 재혼안할것같아? 이 생각하면서 속으로 부들부들 떨었음. 왜 저여자(짝남누나)는 어릴때부터 화목한가정에서 결핍없이 자라고 화목한가정이뤄서 분한데 왜 부모조차 안뒤지는거지?이런 생각들고. 내가 조울증 앓고있어서 정신과쌤께 사실대로 내가느낀 감정 말했더니. 조울증 증상중 강박증의 일종같다고하시면서 저분을 죽이고싶은 감정이냐고 물었는데 그정돈 아니라곤 했음.
근데 마인드를 바꿔보니까 저여자의 밝음을 따라해보니까 많이 나아지더라고.. 지금도 너무 힘들지만 계속 노력중이야..그리고 나도 저 집안여자들 그만 생각하고싶은데 계속 생각나면 개빡쳐서 죽으라고 염불하다가 내가 천주교신자니까 이것조차 죄짓는거라고 느껴서 성당가서 고해성사도 진짜 여러번봤었음...나도 생각안하려고 노력중임.응원해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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