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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
나는 부모님이 안계셔 어릴때부터 혼자 대학도 못가고 돈벌면서 힘들게 살았거든 6년만난 남친이랑 헤어지니까 내편이 세상에 정말 아무도 없는거 같고 기댈사람도 없어져서 그 후로 우울증걸렸어 헤어지기 전까진 전혀 안이랬는데 그 이후로 매일 우울하고 의욕도없어 원래는 걔가 내 인생의 90%라거 해도 거짓말이 아니었거든 그래서 엄청 노력했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미래도 자주 그려봤는데 다 부정당하고 미래가 다 찢겨진기분이야 진짜 헤어지기전까진 오히려 정말 행복한 사람이였는데 한순간에 사람이 이렇게되네ㅜ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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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느낌일 거야. 나도 읽어봤는데, 사람 생각하는 게 참 똑같더라.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될 것 같고, 그 사람 없이는 못 살 것 같고, 팔 하나가 떨어져 나간 것 같고. 내 인생 자체가 부정당한 느낌이고, 그 사람 없이는 앞으로 못 헤쳐 나갈 것 같고 그랬지. 부모님보다 더 의지했던 사람이기도 했고.
매일 그런 생각에 빠져서 혼자 괴로워했어.
머리로는 ‘좋은 사람은 많다’, ‘시간이 약이다’ 이런 말들이 맞다는 걸 아는데, 머리랑 마음이 따로 노니까 너무 힘들더라. 죽을 것 같았어 ㅜㅜ
게다가 나 같은 경우엔 처지도 같이 안 좋아져서, 당장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재미있는 것에 한눈 팔 상황도 아니었어. 그래서 더 악화됐고, 그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지.
결국 참다 참다 병원에 갔어. 우울감뿐만 아니라 불안감도 정말 심했거든. 그런데 약 먹고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괜찮아지더라. 물론 꽤 오래 걸리긴 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까 웃기게도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잊혀지더라고.
쓰니도 꼭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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