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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결혼식, 스드메 다 잡고 이제 집 알아보는데

시부모님댁에서 2억을 지원해주시기로 해서 우리가 대출 껴서 집을 가려고 찾아보고 있었어

집 찾아와도 부모님 같이 봐야해서 계속 결정 늦어지고, 집값 올라가고 아니면 빠르게 팔려버리고 

결정에 관여하는사람이 생기니까 너무 힘든거야

근데 우리가 신혼집 찾아올 때 마다 별로라고 하시고, 계속 본인들 사시는 아파트로 들어오라고 하시는거야

우리는 2억에 대출껴서는 그 아파트 못가고, 가까이살면 와이프인 내가 불편해질거라는 것도 예랑이가 아는데

시부모님 잘 타이르면서 말해도 자꾸 서운하다, 근처 아파트라도 살았으면 좋겠다 하시니까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사실 전액 다 지원해주시고 들어오라고 하는거면 당연히 갔지 

근데 우리도 대출받아서 갚으면서 살아야하는건데 왜 우리생각은 안해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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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같은 아파트 살면 매번 불쑥 찾아오겠다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남자가 멀쩡한 사람이면 중간에서 여자 입장 생각해서 어느정도 의견 얘기하고 중재를 했을텐데도 대놓고 서운한 거 티내실 정도면 고집도 있으실 거고 아들이랑만 있을 때는 더 강하게 서운하다면서 압박 넣고 있을 거 같은데 2억 지원 받으면 사실상 그냥 고생길 훤할 거는 각오하고 살아야할듯
1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예랑이가 중재 진짜 열심히 하고있는데 예랑이 더 힘들게 계속 압박하는 것 같아.. 오늘도 자기가 중재 잘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 상황이 너무 싫다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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