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동료가 진심 작은일도 크게 키우는 스타일이라….
1. 너무 사무적으로 대응
- 애초에 민원인은 이 민원때문에 본인이 시간쓰고 돈써서 상담을 함 그러면 일하는 직원도 거기에 맞게 성의표시를 해야하는데 사무적으로 귀찮다는듯이 대응하면 민원인 분노버튼 유발됨
2. 너무 진상을 많이 겪어서 진상이 아닌 사람도 진상취급
- 그니까 본인이 콜포비아나 민원포비아에 걸려서 그냥 일반 민원도 진상취급하듯이 대응하다가 분노버튼 유발
3. 원리원칙만 얘기하기
-이거 민원인 열받게 하는 분노버튼3임 네 안되세요 네 안되세요 이거만 반복하면 멀쩡한 사람도 분노버튼 유발됨 우리는 로봇이 아님 ㅜ 같은말도 좀 어다르고 아다르게 하는게 나음
이런거말고 진심 아니어도 걍 성의있게 얘기하고 웃으면서 대응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해주고 하면 대부분 민원 60-70프로는 해결됨 그리고 해결이 안되는문제도 해결하겠다는 성의 표시를 보여야함
왜그래야하는데???라고 하면 본인은 서비스직이랑 안맞는거임
가끔보면 별거 아닌것도 계속 일키우고 직접 싸우기도 하던데 내가 볼때 본인이 일을 키우는게 더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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