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리성 인격장애랑 한끗 차이인 것처럼 느껴져서... 뭐든 적당하기만 하면 괜찮겠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다보니까 뭐가 대체 나인건지 모르겠는 느낌이 심해진다 해야하나...? 그리고 너무 피곤하더라.. 내가 이 사람 앞에서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기억해내서 나스스로 최면걸고 제3자의 시선에서 내 이미지가 어떨지 신경쓰다보니 넘 힘드럿음... 근데 그것도 나름대로 그 이미지에 맞게 행동하면 되니까 진짜 나는 상처 안받게돼서 편하긴 했는데 한편으로는타인을 속이는 느낌이라 미안해지기도 하고.. 어쨌든 그사람은 내가 꾸며낸 나를 좋아하는 거지 진짜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잖아
아휴 말하다보니 또 복잡해지네 그냥 진짜 내 모습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나가면 되는거겠지!!!! 가면 그만 쓰고 살란다..
![[잡담] 페르소나 어떻게보면 위험하지 않아..?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20/0/478a0fcd571d73ce63d16ee6998b140c.jpg)

인스티즈앱
현재 일산이 망해가는 이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