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 23살 애인 21살때 만나서 지금은 26살 24살이야 나는 완전 첫연애고 애인은 고1때 6개월 사귄 적 있는데 그건 연애가 아닌건지 애인은 여자에 대한 센스 눈치 이런게 전혀 없어
나 23살 애인 21살때 만나서 지금은 26살 24살이야 나는 완전 첫연애고 애인은 고1때 6개월 사귄 적 있는데 그건 연애가 아닌건지 애인은 여자에 대한 센스 눈치 이런게 전혀 없어
나는 애인 외모가 완전 내 이상형이고 애인은 원래 자기가 좋아하던 스타일이랑 나랑은 다른거 같지만 나 만나고 이상형이 내가 됐다면서 내가 무슨 모습이든 2년 좀 넘게 계속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줘서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져
근데 800일쯤 사겼으면 잘 안 싸울 줄 알았는데 우린 아직도 연애초 같아 주변에서도 오래 사귄거 같지 않게 꿀 떨어진다 서로 좋아하는게 잘 보인다 풋풋하다 예쁘게 사귄다 이런 말 많이 하는데 서로 연애초만큼 많이 좋아하지만 그만큼 연애초처럼 많이 싸워..
성격이 안 맞는거 같다고도 서로 느끼고 있고 서로 지쳐하고 자존심 부리고 헤어지니 뭐니 할만큼 크게 자주 싸우고.. 싸울땐 너무 더럽게 싸우니까 헤어지는게 맞다는 생각도 드는데 사소한 걸로 싸우고 헤어지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헤어지면 힘들거 같고 얘가 다른 여자 만나는 것도 못 견딜거 같고.. 그래서 요즘엔 내가 을의 연애를 하고 있는거 같아 ㅎ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후회를 안 할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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