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10월부터 누가 우리집 앞에서 고양이 밥주고 치우지도 않음 몇번이나 종이에 집 앞에서 밥 주지 말라고 적어놨는데 그거 다 찢어서 버림; 그러다 아까 나가다가 밥 주는거 딱 발견했는데 옆건물에 사는 사람인 거야 그래서 여기서 밥 주지 말라고 그리고 먹였으면 쓰레기는 치워야 하지 않냐 이러니까 나한테 인정머리 없대 ㅋㅋㅋㅋ 고양이가 춥고 배고픈데 불쌍하지도 않냐고...
그럼 님 집 앞에서 주세요 이러니까 자기는 오피스텔이라 공용 공간이니 안 된다면서 나는 단독주택이라 혼자 사니까 괜찮지 않냐는 거임 내가 열받아서 데려가서 키우라니까 사정이 안 된대... 우리 엄마가 고양이 알러지 있어서 그거 얘기하니까 약먹으면 되죠 아 ㅋㅋㅋ
저 사람 때문에 고양이 완전 여기에 자리 잡아서 집앞에 똥오줌 싸는거랑 여태 쓰레기 내가 다 치운거 얘기함 하루에 하나씩만 밥 줘도 한 달이면 쓰레기 30개 나온다니까 쓰레기 치우는거 얼마나 걸린다고~ 그거 하나 버려주는 게 뭐 그리 대단한 거냐 이난리... 그것도 힘들면 일은 어떻게 다니냐고 ㅋㅋㅋㅋ 진심 황당; 저러고 짜증나는지 날 갑자기 팍 치고 가는거야 내 덩치 3배는 되는 남자가 갑자기 밀치니까 옆으로 넘어졌는데 그거 보고 웃으면서 감 ㅋㅋㅋㅋ 이런건 뭐 진짜 어케 신고 못하나 진심 고양이가 사람 손타서 우리한테도 밥달라고 오는데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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