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젯밤부터 목이 아프더니 오늘 진짜 퉁퉁붓고 인후염인지 편도염인지 너무 심해서 말하기도 힘들거든 그래서 오후4시까지도 아파서 자고 밥 안 먹고 있다가 겨우 먹음 삼키는 것도 고통이라서ㅠ 엄마도 나 목 아픈 거 앎
근데 엄마는 직장상사랑 통화 좀 하고 나갔다올거라(직장가는거 ㄴㄴ 지금 엄마 근무일 ㄴㄴ) 언제 전화 올지 몰라서 계속 기다리는 중이라고 함 내가 혹시 약국에서 약 좀 사다줄 수 있다고 하는데 자기도 전화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 안 된대
근데 그 말 하는 동안 걍 티비만 보고 있었음 40분 넘게... 전화가 집전화로 오는 것도 아니고 폰으로 오는 건데 ㅠ 그럴 시간에 다녀와줄 수도 있는 거 아냐? 왕복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야?ㅠ 난 엄마 아플 때 나가서 약 사다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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