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맹신하고 싶지 않은데 딱히 사람 분류할 카테고리가 없어서 써봄
지금 애인이 isfj 인데 확답을 절대 안 해
특히 양자택일 할 때 ㅇㅇ랑 ㅁㅁ 중에 뭐할래? 뭐먹을래? 뭐 이런거 물어볼 때 있잖아
보통 사람들은 둘중에 하나 고르거나 애매하면 쓰읍 둘다 안 땡기는데 하거나 다른 건 없어? 이런 식으로라도 물어보잖아
근데 지금 애인은 걍 답을 안 해
생각 중인건지 뭔지 눈 위로 뜨면서 어...어.. 이러면서 상대방이 답답하고 속천불 나서 ㅇㅇ 이거? 이거 할까? 하면 어..응! 아니면 ㅁㅁ 이거? 이건 어때? 하면 어..응! 그것도 좋아! 이럼
본인이 싫거나 안 땡기는 것도 싫다는 소리를 일부러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뭐든 상대방이 골라주면 무조건 좋아! 이래
그래서 호불호를 전혀 파악을 못하겠음
가끔 진짜 약아보이기도 함
자기가 결정해서 책임지기 싫으니까 남한테 선택 떠맡기는 것 같고 갈수록 좀 정 떨어짐
만약 isfj들 성격이 전반적으로 이렇다면 이유가 뭔지 듣고 싶고 이해를 좀 해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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