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랑 같이 실습하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있어
근데 내가 점심 먹을 시간 됐는데 끝내주신단 말이 없어서 짝녀한테 계속 “이제 갈 시간 되지 않았어요? 가야하지 않아요?” 계속 물어봤어
그래서 짝녀가 결국은 점심시간 언제냐고 물어봤고 내가 알던 시간보다 좀 늦었어 내가 착각한거더라고
그래서 짝녀가 아직 아니라잖아여~ 이러고 둘 다 웃고 넘어간 거 같은데
그걸 짝녀가 동기들한테
”아니 자꾸 물어보란 식으로 그래가지고 내가 물어봤잖아 근데 점심시간 이때 아니라매“
이렇게 얘기했대….
기억하고 말할 정도면 좀 기분 나빴나?ㅠ
소심남이라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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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헤어져야하나.. 내 잘못인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