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7살이고 남친은 슬슬 결혼 이야기꺼내는데
남친은 아직 대학원생, 나는 직장인이야
난 최대한 결혼 늦게하고싶다고(하긴할거야) 이미 예전부터 의사 밝힌 상태고 26살에 입사해서 모아둔 돈도 몇천만원밖에 없어
남자친구는 항상 ‘결혼 할거면 최대한 일찍하는게 좋고 아이 두명 낳고싶다 아이낳으려면 빨리 결혼해서 출산하자..’ 이러고 나는 좀 준비가 되면 하고싶다고 그랬거든...ㅋ
대출이나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것도 한계가 있지 .. 우리집도 걔네집도 그닥 잘살진 못하거든
그리고 아직 대학원생이면서...저런말 하는거 무책임해보이더라고
글고 자꾸 내가 ‘준비안돼서 아직 싫다..’ 하면
결혼의 시작은 반지하부터 차곡차곡 하는거다 이러는데 오ㅔ자꾸 나한테 반지하 얘길 꺼내는건지 모르겠어
자기가 직장이있고 열심히 일하는데 벌이가 적어서 나한테 그런 얘기하는거면 몰라
맨날 나한테 우스갯소리랍시고 결혼하고도 자기는 공부할거니까 너 벌이로 애들이랑 나 먹여살려야해~ 이러는데
개짜쳐서 스트레스받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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