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좁혀지지 않는 거리,
서로 다른 온도.
그게 느껴질 때 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멀어지려고..
내가 항상 다가가다가 그만 두려고 하면, 그땐 너가 다가왔지.
그렇게 멀어지지도 좁혀지지도 않는 거리 안에 갇혀서
매번 너무 애타고 아팠어.
널 좋아한 뒤로 단 하루도 널 생각하지 않은 밤이 없어.
널 못보는 동안 온전히 네 생각만 하던 나와는 달리,
넌 아무렇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랬더니 드디어 무너지는 것 같아.
네가 너무너무 좋아서 견뎠던 외로운 밤이 드디어 무너져.
이제 정말 그만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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