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머리에서 자꾸 까먹음…. 걔라는 사람이 있었는지 자꾸 까먹어
머리에서 자꾸 까먹음…. 걔라는 사람이 있었는지 자꾸 까먹어
잊고싶지 않아도 까먹고 얼굴도 내가 알던 사람인가 싶어
어떤 기억도 안 남음 600일 만났어
근데 완전 식고 죄책감 느끼고 우울증까지 겪어가면서
걔 만나면 트라우마마냥 숨막히고 안쉬어지고 그랬었음….
꿈에서도 걔 얼굴 지워져서 나오고 그래
그리고 다른 더 별로인 남자라도 얘보단 좋아할 수 있을만큼
진짜 얜 이성으로도 안 느껴지고 아예 그냥 숨 막힘 .. 옆에 있는 거로만 생각해도:
이거 뭘까ㅠㅠㅠㅠ 다들 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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