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47480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8

이럴거면 결혼도 출산도 하지 말았어야됐는데..

그냥 부모 만 있을 때 죽을걸..

대표 사진
둥이1
애 있으면 대충 살아
18일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애가 있어서 대충 살 수가 없어
무게가 너무 무겁다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1
죽지말고 대충이라도 살라는 말이었음
우리엄마는 나 두고 자살해서 내 인생이 평생 지옥같거든

18일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그럴 것 같아서 이 악물고 버티고 있어
그냥 부모 만 있을 때 조용히 죽을걸 후회되네..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2
죽고싶은 이유는 뭐야?
18일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사는게 너무 힘들어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3
너무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지말고 좀 헐렁하게 살아. 엊차피 다들 그래 기계가 아닌데. 그리고 스트레스 풀이 되는 건전한 취미 가져봐 너가 시간 잊고 그 순간만은 즐거울 수 있는 것
18일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완벽과 거리가 먼 엄마라..
취미 가질 시간도 없어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3
엄마들이 생각보다 다들 쓰니랑 비슷한 고민 한번 이상은 하고 살거야. 우리엄마도 한 십년넘게 방황 하셨었거든. 사는데 엄마 역할만 있는게 아니니까, 네가 좋아하는 것, 작은 순간에서 사는 이유를 우선 찾아봐. 너무 애하고 일에 모든걸 다쏟고 피곤해서 세라토닌 고갈된거 같애. 몸이 건강할 땐 아무것도 아닌데 피곤해서 진이 빠지면 작은 일도 큰 일같고 비관적이 되더라구
18일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나는 원래 태어났을 때 부터 그냥 태어났으니, 숨쉬고 있으니 사는 사람이었어
생각해보면 딱히 무언가에 열중하면서 살아본 적도 없고
무엇에 재미를 느끼며 살아본적도 없는 것 같아
솔직히 말하면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사는 사람이었던듯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삶에 열중하면서 소소한 재미라도 느끼며 살 줄 알았는데
그냥 내 삶에서 책임감과 무게만 늘어났을 뿐 변한게 없네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3
산후우울증 때매 더 그런거 같은데.. 좋아하는 음식이나 놀이나 여행장소나 휴식장소 같은거 없어? 나는 예를테면 찜질방 가서 쉬다오면 기분 좋아지거든
17일 전
대표 사진
둥이4
인생을 너무 하드하게 바라보지 말고 좀 일부러 생각을 하지 말아 봐. mbti S 처럼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불교 경전을 봐도 결국 S 처럼 생각하는 게 답이라는 걸 5000년 전 유명인(=부처)마저 말하고 있음.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말어 인생을 말야
18일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그닥 복잡한 인생도 아냐
다 이렇게 사는데 내 정신력이 약해서 이런듯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4
인생이 복잡하다 아니다 / 내 정신력이 강하다 약하다 <- 이렇게 네가 평가를 내리는 게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으니까 특히 너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어.
만약 우울감이 확실히 있다면 병원도 가보고, 내 개인적으로는 소소한 성취를 찾아보는 걸 추천해. 하루에 물 10잔 마시기 챌린지 하고 다 채워서 뿌듯해하기 이런 거. 당장 하기 쉬운 거 찾기.
나는 요즘 반찬 하나씩 해나가면서 뿌듯함을 찾고 있음. 이렇게 일부러 생각을 크게 안 하려고 하니까 점점 좋아지고 있음.
사람은 성취욕, 인정욕 중요하니까 하나씩 해보고 신랑에게 생색도 많이 내. 칭찬받고. 자기 효능감 느끼기.
특히 육아하면 아기에게 칭찬받을 수 없으니 성취감을 못 느낄 수 있음.
내 성취감은 아이가 아니라 남편, 그리고 스스로 좋아하는 거 하나씩 한 거에서 찾는 게 좋아.
스스로를 많이 칭찬해줘

18일 전
대표 사진
글쓴둥이
병원 가봤는데 산후우울증이라 했었어
약 6개월간 먹어봤는데 별로 나아지는게 없더라고..
내 자신 칭찬할 시간에 애 한 번이라도 더 칭찬하는게 낫지ㅠ
그냥 애와 남편을 위해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데에 의의를 두고 살아
그냥 아무것도 즐기는게 없고재미 못느끼는것도 내 타고난 기질인듯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5
정신과 가봤어???ㅠㅠ 약이라두 먹자 ㅠㅠ
18일 전
대표 사진
둥이6
아이구ㅠㅠ산후우울증 온거였구나ㅠㅠㅠ너무 힘들겠다ㅠㅠㅠ 약 6개월로 나아지는건 진짜 사바사야!! 나도 1년 넘게 치료하고 단약했고, 사람에 따라서 5년 먹는 사람도 있고, 계속 먹으면서 조절 하는 사람도 있어! 약물치료는 꼭 계속 병행하면 좋겠다ㅠㅠ 약이 안 맞는 거 같으면 의사선생님이랑 말해봐서 바꿔도 좋고..! 내가 갔던 병원 쌤은 약물에 의지하면 안되고, 조금씩 행동도 해야한다고 했었어..! 아무것도 안했다고 자책하지 않는 것도 행동 중 하나래!! 나도 우울증 겪었고 아직도 관리중인 사람으로서 쓰니 마음 조금 알 거 같아.. 일단 살아.. 살아지는대로 걍 내비두고 1밥 잘 먹기 2잠 잘 자기 3약 잘 챙겨먹기 만 집중적으로 해봐... 언젠가 좋아지는 날이 분명 올거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사친이 계속 연락 오고 겜하자 하는 거 싫다면서 왜자꾸 받아주는 거임?2
01.23 22:39 l 조회 71
정병연애는 사랑이 아니라 정신병이냐?5
01.23 22:38 l 조회 86
아 대기업 남자 만나고 싶다7
01.23 22:38 l 조회 174
여자중에 173은 ㄱㅊ은데 170은 ㄴㄴ인사람 많아?1
01.23 22:37 l 조회 55
기타 보통 첫째보다 둘째가 어른스러운 경우도 있음?6
01.23 22:30 l 조회 93
기타 평상시에도 먈투 예쁘고 귀여운 사람들 있어?3
01.23 22:29 l 조회 155
전연애가 헤붙 엄청하는 정병연애였거든?3
01.23 22:28 l 조회 166
우리 부부같은 익 있어?ㅋㅋㅋ없겠지6
01.23 22:27 l 조회 188
기타 여자중에 말할 때 엄청 조심 예쁘게 말하는 사람들!6
01.23 22:26 l 조회 233
경구피임약 첨 먹으면 원래 이럼?47
01.23 22:23 l 조회 18159
예전에 애인 폰에서 데이팅 어플 봤거든 5
01.23 22:21 l 조회 125
ㅎㅎ 정리~ 세상엔 좋은 남잔 많겠지?6
01.23 22:20 l 조회 204
애인이 유럽여행 혼자가서 클럽간다고 하면 보내줘 ?? 12
01.23 22:17 l 조회 107
기타 남자들 목소리 자체가 좀 예쁘고 귀여운 사람 어때?11
01.23 22:16 l 조회 171
[썸] 낼 3번째 만남인데5
01.23 22:13 l 조회 95
직장인 남익들 있어???14
01.23 22:11 l 조회 133
차 얻어타는데 먹는거 사갈까2
01.23 22:07 l 조회 65
면접간다고 말하는거 좀 그런가 5
01.23 22:07 l 조회 51
[연애중] 쉬지않고 연락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2
01.23 22:03 l 조회 68
회피형이 지금 잠수중인데 어떻게 하면 답장 받아낼 수 있어?11
01.23 21:59 l 조회 157


처음이전271272273274275다음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