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부모님이 장염 걸리셔서
갑자기 애인이 회사 주말 출근하게 돼서
할머니가 갑자기 편찮아지셔서 부모님이 병간호해야돼서
생각나는 이유는 이거고
이게 작년부터 미뤄진거야
내가 계속 취소되고 다시 잡고 이런 거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뭐라했고 이번에 또 취소할 거 같다 생각하고 있었거든 ㅋㅋㅋ
내일 점심 잡아놨는데 오늘은 본인이 아프대
내가 내일 부모님 뵐 거야? 이러니까
내일은 낫지 않으려나… 이러고 아파서인지 별 의지가 없어보여 ㅎ
어때보여 어찌보면 타당한 이유들인데 반복돼서 이러는 걸까
혼자 짜증나서 카톡으로 소개 안 시켜주고 싶은 이유가 있는 거냐고 보냈다가 지웠음ㅎ
객관적인 말을 듣고 싶어서 적었다 ㅎ
애인은 원래 좀 우유부단 성격인데
결혼은 본인이 내년에 하자고 얘기하고 웨딩홀 웨딩플래너 집 이런 것도 다 알아보고 얘기함
우리 부모님은 이미 만났고 부모님이 애인 좋아함
어떤 거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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