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벤치에 앉아있는데 옆자리에 앉았던 분이 지갑을 두고 가신 거임한 10분? 정도 있다가 발견해서 엥? 두고갔네 하고 어쩌지 하다가 역 경찰서에 맡겼는데 돌아오니까 그분이 지갑찾고 있어서 되게...뭔가 민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