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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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오빠도 서로가 안맞는다는 걸 알고 있어서 작년에 헤어졌는데 ,,
오빠가 본인이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다시 연락온 거 ..
전에는
1. 연락을 집이든 회사든 약속이든 2-3시간에 한번씩함
(난 학생이고 오빠는 직장인이여서 연락문제로 뭐라하는 건 애같아보이고 스트레스 줄 것 같아서 만나면서 참았었음..)
2. 만나자는 말 안하면 먼저 말안함
3. 주말마다 본가가는데 본가가면 7시간은 기본으로 연락이 안됨
4. 내가 서운하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그게 왜? 왜서운한데? 이유를 잘 모르겠네.. 라고 말하면서 사과를 안함..
나를 안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내가 좋아?라고 물으면 얼굴이 이쁘고, 몸매 좋다고만 말함 ... (객관적으로 이쁜 게 아니라 화장을 매우 잘함)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 본가쪽에 주말부부마냥 다른 여자 있는 거 아니냐?라는 말듣고 사랑받는 기분을 못느껴서 결국 내가 지쳐서 헤어졌어,,
하ㅜㅜ 나도 사람 바꾸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연락빼고 다 괜찮게 해주셔..
1. 일단 내가 기분 안좋아보이면 사과부터 박음 (놀램)
2. 사랑해, 좋아해 이런 말을 해본적없는 바보이셔서 보고싶다라는 말만 영원히 해주심
3. 연초라서 친구들 약속 때문에 오빠를 못만나면 질투도 간간히 해주심,,
당연한건데.... 전에는 안하던 걸 해주니까 바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돼ㅜㅜ 바뀔 수 있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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