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보통 주말은 우리 집에서 보냄 왜냐면 나는 자취하고 애인는 본가에 살기 때문 !
보통 주말은 우리 집에서 보냄 왜냐면 나는 자취하고 애인는 본가에 살기 때문 !
애인이 늦잠을 자주 자서 내가 먼저 일어나서 거의 매주 요리를 해줬음 근데 이번에 내 생일이 됐음 나는 애인한테 다른 거 다 필요 없으니 나를 위해서 요리를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했음
나는 타지에 살고 있고 애인는 본 거에 살고 있고 생일 날 미역국을 먹지 못하기 때문 + 애인이 나를 위해서 요리를 해주는 걸 보고 싶었기 때문도 있음
그래서 재료를 미리 너가 우리 집으로 배송을 시켜 놓고 우리 집에서 생일을 보낼 예정이니 너가 요리를 해서 만들어 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결국 해 주지 않고 넘어감 (외식)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서운하고 내가 비싸고 좋은 걸 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매주 해 주던 요리 한 번쯤 해줄 수 있지 않냐 라는 마음에서 말했던 건데 애인이 이렇게 나오니까 앞으로 미래가 그려지지 않고 내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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