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 때 학폭했던 남자애 동생이
신입으로 들어온거 같거든..?
이름이 성씨랑 가운데 이름이 같길래
설마했기도 하고 눈매쪽이 너무 느낌이 비슷하게 생겼어서
설마설마해서 함 검색해봄
걔가 동생이 있었나?? 싶어서 걔 인스타랑 페북까지 검색해서 들어갔는데
인스타 페북 둘다 팔로워 목록에 있는겨
전번 뒷번호가 비스무리
예를들면 걘 3556 여자애는 3557 이런식으로 비슷함
형제관계 어떻게 되냐고 한번 슬쩍 물어봤더니 오빠있다고함
걔 동생 백퍼 맞는거 같음
진짜 걔땜에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겁나 갈구고 싶거든
근데 또 얘가 수습에다 업무 수준도 지금은 알바 수준으로 잡무만 주는거기도 하고 애가 성격이 나쁘지가 않음
그래서 일단은 잘해주고 있긴 한데
걔 얼굴(신입)보면 그냥 속에서 열불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보고 00초 전따라고 하면서
대갈 크다고 치워버리라 그러고 체육시간에 앞구르기할때
발로 내 얼굴 차고
내 하얀색 잠바 교실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고 발로 밟아서 운동장에 던져버리고
왜 태어났냐고 x신같은게 하면서 무리지어서 비웃고
걔땜에 초중고 내내 남자공포증 너무 심해서
남자애들한테 말거는게 너무 무서웠었음
대학 나오고 사회생활 하면서 어쩌다 극복됐지만
걔 땜에 진짜 초등학교때부터 살자 생각 여러번 했었음
신입 얼굴만 보면 진짜 열불이 차오르고 찢어갈기고 싶음
진짜 미안하지만
근데 뭐 어떡해 신입 애 자체는 나쁘지않아서
하 진짜 회사갈때마다 걔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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