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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지내다가도 기분이 한번 안좋아지면 우울감이 들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드는데 한번 이러면 이게 며칠은 가

그리고 남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너무 쉽게 상처받고 그만큼 쉽게 우울해지는 것 같아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자꾸 우울감이 반복되니까 아 또 시작이네 이런 생각 들고 지쳐

극단적인 생각은 엄청 드는데 또 그 정도로 독하지는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하는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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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ㅇ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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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울한 감정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이 생기면 가보는게 좋음 ㄱㄱ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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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본문이랑 거의 똑같은 상황인데 죽지 못해 사는 느낌이야
3년째 그런 채로 살고 있는데 사는 게 죽는 것보다 힘든 것 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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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병원은 안가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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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신과는 보험처리 문제 생길 수도 있다 하고 진료비는 감당이 안 돼서 안 갔었어
대신 신경과에서 2달간 항우울제 처방 받아 먹었는데 딱히 효과는 못 느껴서 그냥 안 먹었어
의사 선생님께서도 운동이 도움된다 하는데 그럴 힘도 없고 운동해도 그 순간만 괜찮지 끝나면 다시 우울모드로 돌아가서 효과는 잘 모르겠고...
그냥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도 우울증을 걸리게 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제자리 걸음인 느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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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오래돼서 이제 체념하면서 살고는 있는데 요즘 안 좋은 생각이 충동적으로 자주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중이긴 해
쓰니는 본문 같은 상황인지 얼마 안 된 거라면 혹시 약 효과 있을지도 모르니까 항우울제 처방받아 먹어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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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사실 전에 한번 정신과 가서 약 처방 받았었는데 나도 딱히 효과를 못느껴서 그 뒤로 안가다가 혼자 버티는게 힘들어서 다시 가볼까 고민중이었거든.. 운동 나도 너무 공감돼.. 정말 딱 그때만 괜찮고 다시 돌아오더라구.. 이런 감정 느끼는 것도 예전에는 가족들이나 주변에 말해서 고민상담도 하고 그랬는데 몸이 편해서 그러는거다 복에 겨웠다 이런 말만 들으니까 이제는 아무한테도 말 할 수 없게 된 것 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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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무리 가족이어도 결국엔 남이니까 말해도 이해 못 하시더라 부모님은 더더욱 내 자식이 그런다는 걸 믿고 싶지 않아하시고 우울증에 대해 보수적인 생각을 갖고 계셔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
그냥 아무 것도 안 바라고 내 얘기를 가만히 들어주기만 해도 되는데 그걸 바라고 말하면 결국 돌아오는 말에 나혼자 또 상처받고 힘들어하니까 이젠 아예 입을 닫게 된 것 같아..
혹시 주변에 우울증 겪은 적 있는 사람은 없어?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조금은 더 이해해줄 수 있을 텐데
만약 없으면 뭔가 털어놓고 싶거나 혼자 이겨내기엔 힘에 부칠 때 나한테 댓글 남겨!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언제든 들어줄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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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익인이도 힘들텐데 도움 주고 싶어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 오늘 댓글들도 정말 도움 많이 됐어 우리 둘다 앞으로 조금 더 편안한 상태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고마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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