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였는데 첫 달 맞고 60까지 빠짐(키가 작은편)
볼살 다 빠져서 사람들이 뭔 일 있냐고 함
근데 속이 심하게 안좋고, 소화 안돼서 속에서 이상한 냄새 나고 이러다 위 망가지겠다 싶어서 끊음
2주째 될쯤 약속도 많고 해서 몸무게가 다시 복귀하려는 조짐이 보였음
한번만 더 처방받자하고 용량 늘림(2.5 > 5)
이번엔 밥 잘 챙겨먹고 운동 하자 다짐해서 꾸준히 조금씩 챙겨먹었는데 처음 맞았을때랑 느낌이 달라짐
예를들어서 토요일에 주사를 놨다고하면 예전에는 일주일 내내 배부름이 빨리 찾아왔는데 이번엔 화~수쯤 되면 원래 먹성(?)으로 되돌아오는 느낌이 들었음
61 > 59 되고 한 일주일 유지하다가 연말 회식, 약속 등으로 다시 복귀해서 지금 64임..
결론은 3달 이상 꾸준히 맞으면서 생활습관 고치는 용도로 활용할 거 아니면 소용없다고 느낌 소식좌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데 약 효과가 떨어지면 원래대로 돌아감
마운자로에만 의존하면 요요 확률이 너무 크고 난 차라리 이 돈으로 피티 받는게 낫겠다 싶음
나는 그냥 다시 운동+식단으로 열심히 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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