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해도 자기들 보고싶은 대로 보고
내가 힘들땐 자기도 피곤한 에너지 전해 진다고 듣기 싫어하거나
내가 기쁠땐 질투나서 불편해 하거나
내 삶을 살아보지 못한 친구는 편협하게 본인의 기준을 가져다 대고 훈수두거나
그나마 우정이네 의리네 말 할 수 있는건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상황에 놓인 중고딩 학창시절때 뿐인거 같아
나이 들면서 각자의 삶의 가지가 굵에 뻗어나가고
제각각 다른 크기의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어떠한 피해라도 주는 친구는 손절하기 바쁘고
인간은 정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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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인스타에 댓글 남긴 아덴 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