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히키야 자취방에서 발전 없이 쳐박혀 혼술만 하는데 이런 나도 싫고 우울함.. 몇 달전에 타지생활이 힘들어서 본가 잠깐 내려갔을때 엄마가 정신병이 도져서 폭언이랑 폭행도 하고 새벽에 병원에도 실려가고 친척들까지 와서 고생했었거든 엄마병이 오래가서 어쩔수없이 본가에 오래 묶여있었는데 이 때 기억이 좀 오래가는지 내 집와서도 맘이 안좋아서 계속 술만 찾게 되더라.. 새벽에 먹은 술이 아직 안깬건지 우울감이 가시지 않는데 미운 엄마지만 가족이라고 좀 보고 싶어져.. 좁은 자취방 말고 내 방에서 누어있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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