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내가 같이 간적 있었거든? 나는 엄마가 같이 가서 부축해드리래서 마지못해 갔고
명절에 모여서 옛날 얘기할 때 항상 내 얘기만 쏙 빠져있으니까 아무런 정도 없었는데 저때 부축해준게 할머니한테 되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나봐
몰랐는데 다같이 모이면 ㅇㅇ이가 보기엔 쌀쌀맞아도 부축도 해주고 싹싹하다~~ 하면서 칭찬을 매번 하셨다는거야
그땐 솔직히 귀찮고 피곤하다고 속으로 생각 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참 잘한 일인거 같아… 조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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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내가 같이 간적 있었거든? 나는 엄마가 같이 가서 부축해드리래서 마지못해 갔고 명절에 모여서 옛날 얘기할 때 항상 내 얘기만 쏙 빠져있으니까 아무런 정도 없었는데 저때 부축해준게 할머니한테 되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나봐 몰랐는데 다같이 모이면 ㅇㅇ이가 보기엔 쌀쌀맞아도 부축도 해주고 싹싹하다~~ 하면서 칭찬을 매번 하셨다는거야 그땐 솔직히 귀찮고 피곤하다고 속으로 생각 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참 잘한 일인거 같아… 조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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