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가림 내 1인분이라도 해낼려고 오늘도 열심히 아등바등하지만 이 지지부진하게 버티는 힘이 언제 도움이 될 지 드러나긴 할 건지도 잘 모르겠고,,,
나는 모든 걸 내가 책임져야 하는데 나는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모르는 부분이라던지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다 도와줘야 되고,,,
하늘은 높고 바람이 이리 세차게 불며 다 존재를 드러내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더 깊이 마음을 숨기고 또 다시 감정을 추스려야 되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는 거밖에 없어.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괜찮아질 거라는 거짓말.
사실 나아진 적이 없거든.
끝없이 가라앉는 이 기분에 언젠가 나도 끝없이 가라앉아버릴까봐 너무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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