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너 밖에서 뭐 사먹고 들어오지?" 부터 시작해서 살 (살 엄청 찐적있음 지금은 정상체중임) + 취업 + 내 자존감 낮게 만드는 잔소리로 돌아오고, 잔소리가 집에서만 하는거면 모를까 카톡으로도 이어지니까 진짜 엄마한테 카톡메세지가 오면 궁금증보다 무서움이라는 감정이 먼저임 가끔 그냥 죽고싶다 라는 생각도 갑자기 확 들때도 있음
그 말들로 생기는 상처들은 오로지 다 내가 감당해야하는 부분이라, 꼭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진짜 무서워서 "오늘 하루 평화롭게 지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까지 하게된다. 이런 사람은 내가 유일하겠지 아마..ㅎ
진짜 취업만 하면 자취도 하게될거고 그럼 이런 문제들도 조금씩 나아질텐데 취업은 더럽게 안되니까 삶이 진짜 서러운거같아 그래서 최근에 관심도 없던 사주까지 보게 됨..회사 어렵게 취업해도 인원감축으로 잘리고 그러니까 제발 올해는 나아졌으면 싶어서 더 보게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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