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첫번째는 연상인 였는데 내가 사진 보고 호감 생겼어서
첫번째는 연상인 였는데 내가 사진 보고 호감 생겼어서
소개해달라 했었고
나는 수원이고 상대는 남양주라 서울에서 만나서
점심 먹고 상대가 카페 가자, 영화 같이 보자 하구 전화번호 교환도 했어.
끝나고 저녁 먹고 같이 코노까지 같이 가서
오 나름 잘 되나 싶었는데 이 날 본게 마지막이었었음
연락 텀도 길고 읽씹도 하고 무튼 잘 안됐었음
그러고 한 4년정도 지나서 최근에 지인이랑 같이 찍은 인생네컷 보고
어느 분이 나 소개해달라한거야
그래서 만나봤는데 음 걍 내 스타일 전혀 아니었음 ㅋㅋㅋ
그래도 만나서 얘기도 좀 오래하고 나름 재미는 있었고
그 당일에 상대가 애프터하자 한거에 얼떨결에 예 하긴 했다만
이성적으로 호감 1도 안 생겨서 헤어지고나서 바로 카톡으로 미안하다 못가겠다 파토 냈었음
그러고 깨달은게 그 예전에 만났던 도 나를 전~혀 이성적으로 안 봤었구나 싶었고
소개팅 당일에 만나서의 분위기는 다가 아니구나 싶었어
이번 기회에 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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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티나는 양아치스탈 좋아하는 애들 은근 많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