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오빠(3살차이) 나
이런데,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모녀든 부자든 남매든...) 화목한 가정이야 그런데 집이 여유롭지 않았어서 가족 네명이서 제대로 해외여행을 간적이 없었어
최근들어 집이 많이 여유로워졌고, 오빠도 나도 돈을 많이 벌었어 이번에 내가 돈이 좀 많이 생겨서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려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더 늦기 전에 가족여행을 가고싶더라고
왜냐하면 오빠가 지금 결혼한지 1년 조금 안됐는데 아이계획을 세우려고 한대 아직은 막연한데 그냥 생각중이래
그래서 나는 (오빠 아직 아이 없고 나도 일이 덜 바쁘고 부모님도 조금이나마 젊고 건강하실때) 우리 가족 넷이 여행을 가자고 했어 부모님은 좋다고 하셨고 근데 오빠가 좀 떨떠름한거야 일단 알겠다더니 나중에 새언니가 엄청 섭섭해한다는거야 자기도 가족인데 왜 자기만 빼고 가냐고...
근데 새언니가 오빠랑 결혼한지는 거의 1년됐지만 우리랑은 3번 만났나? 엄청 어색하단말이야.. 나도 부모님도 불편하고ㅠ 여행가면 방도 애매하고 놀러다니거나 대화고 불편하고
하여튼 새언니는 이걸 추진하는 내가 좀 못마땅한거같은데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ㅠㅠ 새언니 친정가있으면 되지않냐 이런말 하는 익들 있을까봐 미리 추가하자면 새언니 부모님 돌아가시고 형제자매 없어서 딱히 갈 곳이 없어ㅠ
여행은 일주일 정도 생각중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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