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원래 미용하다가
나 공무원 하는거 보고 공시 준비 시작햇거든
근데 친구 집이 잘 살지도 않아서
엄마아빠가 1년만 해보라고 조금 공부비 지원해주셧단 말야
근데 열심히 안 해....
나도 우리집 못사는 거 아니까 알바하면서 피터지게 해서 1년컷 한거거든
근데 친구는 너무 힘들다고 죽는 소리만 하고 공부를 안해ㅠㅠㅜ 너무 답답한데 왜이러는거야
친구가 미용하면서 진짜 인간 혐오 생겼을 만큼 다사다난했어서 정말 간절해보이거든..?
엄마아빠한테도 늘 미안해하긴 하는데 공부를 안함;;;
뭔 아이돌 따라다니고 어제도 술마시더니 지금 일어났대...
왜이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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