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위염에 긴장도도 높고 과민성도 있는데 내 몸이 한식이랑 특히 안 맞아서(식이섬유랑 안 맞나 봄) 밥 쥐꼬리만큼 먹지 않는 이상 가스 겁나 차거든ㅠㅠ
근데 회사에선 나오는 대로 뀔 수 없으니 참는데 그러니까 속방귀로 나와서 진짜 뭔 배에서 꾸웨에에엑, 꾸르르륵, 뽀오오오옥 이런 소리 요란하게 남 근데 이게 계속 이러니까 밥 먹는 게 너무 무섭고 수치스럽고 죽고 싶음...
차라리 빵 같은 거 먹으면 괜찮은데 한식이 진짜 죽어도 안 맞나봐 막내라 혼자 도시락 먹기도 애매해서 같이 구내식당에서 먹는데 최대한 신경 써서 허기 가실 정도만 먹어도 이래.. 진짜 눈물난다 오늘도 몇 번 이래서 진짜 쪽팔리고 얼굴 개빨개져서 고개도 못 들었어 심지어 우리 부서는 사무실도 따로 있고 겁나 조용해서 침 삼키는 소리도 들릴 정돈데 진짜 민망해 것 같다 하... 평생 이러고 살든 아님 밥을 끊든 해야겠지 나 내일 출근 어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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