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5년 차인데 당뇨 앓은지도 엄청 오래고 콩팥도 원래 안 좋아서 최근 몇 개월 동안 복수가 너무 자주 차고 응급실에서 빼고 와도 복수 차는 주기가 짧아지더니 복수 땜에 거동도 정말 힘들고 숨이 차서 힘들어하시는 참에 어제 정기검진 날이라 교수님 만났는데 피검 보자마자 입원하자고 하시더라.. ㅎㅎ 복수 땜에 다른 장기들도 기능이 너무 안 좋고 피검 수치들도 너무 안 좋다고 .. 그러면서 엄마는 나가고 나만 불러서 가족들한테도 어머니 상태가 수치상으로 많이 안 좋아 보인다고 지금 당장 생사에 갈림길에 있는 건 아니어도 언제 당장 나빠질지 모르니까 가족들한테 알려달라 하고.. 결국 입원해서 복수 조절이랑 이것저것 검사하자 해서 입원시켜 드리고 왔는데 엄마가 간성혼수가 오거나 치매 증상이 오거나 이런 건 아니지만 병원에서 안 좋은 소리 듣고 나니까 언니들도 울고 나도 울고 오늘 아빠도 집에 왔는데 운거 같더라.. 그리고 계속 잘못될까 봐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우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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