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전역 직전에 나 찼고 그뒤로 서로 소식 모르고 살아가고 있음 근데 이번에 개강하면 같은 학교 같은 건물에서 수업 들어야 하고 적어도 3년은 있어야 졸업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 (나는 학석사 졸, 전애인은 학사 졸)
만나면서 너무 힘들고 거의 내가 맞춰주고 져주고 걔한테 트라우마처럼 당한 기억들이 있어서(마방감..) 전애인을 다시 보기가 두렵고 겁이 나
전애인도 걱정할까? 아님 그냥 알빠.노마인드로 별생각 안하려나 ㅋㅋㅋㅋ 휴학하고 싶은데 막학년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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