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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여자고 결혼 생각 전혀 없음 나 챙기기도 바쁜데 남 챙길 자신이 없어서. 근데 그냥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항상 생각하는게 있음. 친구들은 막 할머니댁가서 김장도 하고 명절에 할머니댁에서 자고 오기도 하고 제사도 지낸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그런게 전혀 없거든. 우리집은 명절에 우리 가족이 먹을 동그랑땡만 같이 만들고 명절 당일에는 외가 30분 고모집 15분 정도 있다가 추모공원 잠깐 잤다가 집에 와 당연히 김장 이런거 전혀 안 하고. 
내가 이런 생활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만약에 내가 결혼한다고 하면 시댁에서 같이 김장하자고 하면 그것까진 상관없음. 근데 시댁에서 만약 제사를 들인다? 그러면 난 제사 음식을 만들 생각이 전혀 없어. 솔직히 남편이 내 가족이지 시댁은 남편 가족이고 내 진짜 가족은 아니잖아? 근데 내가 왜 제사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물론 내가 조금만 도와주는 건 상관없음) 그리고 주변 보면 항상 명절에 대부분 시댁 먼저 가던데 난 그런 것도 싫어. 그냥 명절에 따로 각자 부모님 챙기러 가면 좋겠음. 난 진짜 우리 부모님 좋아해서 우리 가족 먼저 보고싶지 남편 가족을 먼저 보고 싶지 않아. 물론 남편도 그러겠지만. 그리고 굳이 명절이 아니여도 다른 날에 같이 뵈러가면 되잖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런 생각 갖고 결혼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결혼 할 생각 없어. 비판해도 상관없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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