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방 세갠데
부모님방, 오빠가 방 두개쓰거든? 오빠가 내 방 쓴다고 가져감 근데 오빠 안씻고 쓰레기 널어놔서 거기서 도저히 잘 컨디션이 안됨
솔직히 걍 거실있는 원룸이나 다를게 없음
그럼 부모님방에서 자야하는데 부모님이 거실에서 자거든? 그리고 침대도 없고 청결 별로여서 이불에 이물질 엄청 묻어있음
부모님 물건 가지러간다고 나 자는데 막 들어오고 모처럼좀 푹자려고 하면 깨워서 말걸음; 나도 부모님 방쓰는 처지니까 문잠그기도 그렇고
엄마는 또 가만히 았지를 못해서 5분에 한번씩 방들어와서 말한두마디 걸고 나가고 이게 무한반복되는데 가면 정신병걸릴거같거든
그래서 이번 설도 최대한 늦게 가려고 하는데 자꾸 서운하대 자기는 보고싶고 방도 내주는데 서운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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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이 흙수저집 느낌인듯.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