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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게 딱히 부럽지 않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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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얻는 이점을 겪거나 목격한 적이 없어서 모르니까 그럴 수 있는 거야 아니면 알고있어도 어차피 이미 태어난 거 그럴 거 겪을 일 없으니까 걍 비교안하고 사는 거야??
익인1
외모로 얻는 이점도 잘 알고 느껴도 봤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 능력에 부수적인거지 외모로만 가지고 백프로 다 얻긴 힘들거같아서 능력에 좀 더 집중하고자 하는... 구구절절
어제
글쓴이
웅 근데 그런 이점을 아예 겪을 일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그걸 몰라서 비교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건지 아니면 본문에 적은 후자의 경우처럼 알아도 그냥 그런 거에 타격 안입고 남이랑 비교안하고 살 수 있는 멘탈인 건지 궁금행..
어제
익인1
멘탈은 대부분 사람들이 개복치일텐데 사실 인생살면서 또 대단하게 이점 겪을일도 없고 하니깐 굳이 싶은거 아닐까? 일반인이 얼굴 다 갈아엎지 않는 이상 살 빼고 피부과 조금 다니는 정도 이상으로 막 드라마틱하게 예뻐지기 어려우니 그 이상 돈 쓰기도 어렵고, 그만한 리턴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제
글쓴이
너는 항상 예쁘다는 말 들어여할 거 같다거나 항상 이뻐야할 거 같은같은 강박 있었던 적 있어??
어제
익인1
있을 때도 있었어! 나는 외모도 외모지만 결국 살로 직결됐었는데
말라야 한다 날씬해야 한다 등등
근데 바뀐 계기가 좀 (사실 아직 안 바뀐거 같은데) 일 때문에 시골 살게 되어서 외부와 많이 차단된 삶을 하다보니 걍 나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을 안 할수밖에 없게 됐어
어제
글쓴이
1에게
만족 할 수 밖애 없었다는 거지..??
어제
익인3
걍 안부러운데 이점을 알아도..내인생에 만족해소
어제
글쓴이
비꼬는 게 아니고 진짜 부럽다
어제
익인4
일단 난 후자임 살아가면서 외모로 얻는 이점이 한둘도 아니고 그건 내가 예쁘지 않다고해서 모를수 없음 그치만 난 예쁘게 안태어난걸 어떡함? 걍 생긴대로 사는거지 집착하면 정병만옴
어제
글쓴이
부럽다..ㅠ
어제
익인5
내 능력 키우느라 바빴고, 그걸로 만족하니 예쁜 걸로 부러워하지도 않았고, 비교 안 하고 사는데
꼭 본문 두 가지로 나뉘는 건가?
어제
글쓴이
꼭 둘 중 하나는 아니긴 한데 아무튼 익인이도 부럽다 마인드가
어제
익인6
세상에 신경쓸게 너무 많음
커리어 직장 인간관계 경조사 자기계발 건강 집안 대소사 등
외모에 크게 신경쓸 틈이 없을 뿐더러 남한테도 큰 관심이 없고 그냥 내 인생이나 제대로 건사하면서 살고 싶음
어제
익인7
예쁘면 좋지 근데 뭐 부러워해서 뭐가 달라지나? 그냥 할 수 있을만치 잘 관리하고 살면 되징
어제
익인8
내가 얻을 수 없는 뭔가를 부러워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부러워하지 않는 편 난 근데 성격 자체가 덤덤 충이기도 해
어제
글쓴이
부럽다 성격.. 너 댓 보고 물어보고 싶은 것들 생각났는데 내가 진짜 정병 있는 거 같아서 창피해서 못물어보겠다 아무튼 성격이랑 마인드 너무부러워
어제
익인9
예뻐서 얻는 이점이 나한텐 그닥 필요가 없어서인게 큰듯...? 무성애자고 친구들도 아저씨같이 노는 친구들이라서... 일단 신경쓰기엔 바빠서 생각해본적이 없음
어제
익인10
예쁜 외모가 주는 이점이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하거나 엄청난 일을 겪은적 있어?? 쓰니도 예쁜 편인가본데?! 나도 모나게 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하고 좋은 쪽으로 경험한 일들이 많아서 엄청나게 예쁜 사람을 봐도 그냥 예쁘고 부럽다는 생각만 들어 ㅋㅋ 친해지고싶다 이런느낌!! 비교를 해도 걔네가 겪는건 다른 세상이니까
어제
글쓴이
엄청나게 크다곤 못해도 안 예뻤으면 못 얻었을 것들도 꽤 많었던 거 같아 또 물질적으로든 그냥 호의든 이득본 거 빼고 생각해도 내가 성격이 엄청 눈치 많이 보고 소심한데 실수했을 때라던지 의도치않게 민폐끼친 거 같을 때는 더 눈치 심하게 보는데 사람들이 짜증낼 수도 있는데 그냥 넘어가주고 하니까 그런 거 때문에 앞으로도 예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 이런 거를 안 겪어봤으면 모르니까 그냥 살텐데 있다가 사라지면 눈치도 훨씬 많이 볼 거 같고 사람들이 차가워질 거 같아..ㅠㅜ 물질적인 이득은 안봐도 크게 상과뉴없을 거 같은데 사람들이 호의 베풀어주고 용인해주고 이런 게 사라지면 내 성격상 더 힘들게 눈치보면서 살이야할 거 같아서 외모강받이 심한 거 같아
어제
익인10
아하!!! 나도 비슷한거 같아 나도 엄청 소심하고 찐따 성격인데 ㅋㅋ 그래도 외모가 나쁘지 않아서 덕분에 주변에 사람들도 망ㅎ은거 같거든 근데 너 생각의 중심이 내 외모가 예뻐서 사람들이 봐준거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물론 맞는데 너가 안꾸민다고 해서 안예뻐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정도만 해도 사람들이 호의를 가져주는 거잖아?? 그리고 누구나 실수는 다 하고 서로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실수해도 사실은,,, 외모가 예쁘지 않더라도 너도 누군가를 용서하고 살아가잖아 작은 실수면 그냥 넘길 수ㅜ있고!! 그니까 외모도 예쁜데 성격도 좋아서 실수해도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실수를 덮어주는거지 내가 예뻐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어서로 마인드만 바꾸면 금방 괜찮아질거같아!! 나 그리고 나도 살 겁나쪘는데 아직도 잘해줘 주뱐에서 ㅋㅋ 그니까 자기 마인드 나름, 하기 나름인거 같아 나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봐!!! 누구는 나를 쟤 왜저렇게 뚱뚱한데 자신감이 넘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잇는데 뭐,, 내가 나 좋다는데 남이 뭔 상관임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고 내가 그들에게 잘하면 되는데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 모두에게 잘 보일거란 생각을 버려봐!
23시간 전
익인11
그건 걔네 인생이니까 애초에 별개로 봄
어제
익인12
아기 때부터 예뻤은데 작년에 살찌고 받았던 대우를 생각해보면 외모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20대에는 능력보다도 외모가 더…
어제
글쓴이
위 익한테 단 답글 복사해온 건데 나도 너가 겼은 그런 거 때문에 외모강박이 심한 거 같아..
엄청나게 크다곤 못해도 안 예뻤으면 못 얻었을 것들도 꽤 많었던 거 같아 또 물질적으로든 그냥 호의든 이득본 거 빼고 생각해도 내가 성격이 엄청 눈치 많이 보고 소심한데 실수했을 때라던지 의도치않게 민폐끼친 거 같을 때는 더 눈치 심하게 보는데 사람들이 짜증낼 수도 있는데 그냥 넘어가주고 하니까 그런 거 때문에 앞으로도 예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 이런 거를 안 겪어봤으면 모르니까 그냥 살텐데 있다가 사라지면 눈치도 훨씬 많이 볼 거 같고 사람들이 차가워질 거 같아..ㅠㅜ 물질적인 이득은 안봐도 크게 상과뉴없을 거 같은데 사람들이 호의 베풀어주고 용인해주고 이런 게 사라지면 내 성격상 더 힘들게 눈치보면서 살이야할 거 같아서 외모강받이 심한 거 같아
어제
익인12
근데 그러면 30대 40대 될 때 너무 슬플 거 같기도 함 내 외모가 점점 어린애들한테 묻히고 내가 뒷전이 되는 상황이 오면… 자존감 박살 날듯 그래서 걍 외모+능력이 답임 난 이제까지 외모 믿고 나댔는데 작년에 한 번 데이고 나서 능력도 키우려고 노력하는중
어제
글쓴이
너는 살 찌고 대우 달라진 걸 겼어5다 했자나 그 때 현타오고 강박 생기진 않았어..??
어제
익인12
ㅇㅇ 걍 현타오고 사람이 싫어짐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들이 그동안 외모 때문이었던거였고 내가 관리 잘못하고 늙고 별로면 언제든 까내릴 사람들이 천지구나 싶어서
23시간 전
익인13
어릴땐 예쁜게 최고였는데 30들어서니까 외모 외에도 중요한게 너무 많음.
그런 중요 요소들중에서 외모는 좀 뒷전이 된 것 같아. 그냥 예쁘면 좋지? 정도의 심플한 부러움. 청결해보이고 건강한 몸만 유지하면 일단 오케이 아닌가 싶고 그런 것보다 개인의 능력이나 성격, 주변환경같은게 눈에 더 들어오더라
어제
글쓴이
ㅋㅋㅠㅠ 여기 댓글 달아준 애들은 다 나랑 정반대라서 부럽고 멋지다..다들 말도 잘하고 나처럼 쓸데없이 외모에 집착하지도 않고 건강한 게 나껴저서 부러워
어제
익인13
본인이 외모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다는거 인지하고 있고 건강한 정신을 부러워하는 것부터 첫걸음이 시작되는 것 같아. 정말 아픈 사람들은 인지도 못하더라…외모 같은 부수적인 부분보다 소중한게 더 많아지길 응원할게…!
어제
글쓴이
좋은 말해줘서 고마워... 나도 머리로는 외모 같은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가치들이 훨씬 많고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쉽지가 않네
어제
익인14
누구나 장단점은 있고, 장점에 따라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지점이 있으니까.
예쁜 애를 보고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나의 능력과 배경, 성격, 기타 환경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아. 즉 내 가치에서 외모는 그닥 큰 파이를 차지 하지 않는 것 같아.
어제
글쓴이
다들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나 따위랑은 정신이 비교도 안되게 건강하네
어제
익인15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서
어제
익인16
외모보다 가치있는 것들이 많아서
어제
글쓴이
나도 그렇게는 생각하는데 머리론 알아도 ㅋㅋ ㅠㅠㅠ 너가 생각하는 훨씬 가치있는 것들은 뭐야?
어제
익인17
원래 사람마다 타고난게 다르니까 쩔 수 없지 머..글구 애초에 이쁘다의 기준이 뭔데?? 우리가 아무리 예뻐두 스스로 못생겼다 생각하면 외모정병은 끝이 없엉..걍 받아들이구 바꿀 수 있는걸 노력하는게 낫다구 생각혀
어제
글쓴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정병은 아니긴 한데 내가 가진 외모에 대한 집착은 내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서 고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는데 고치기가 어려운 것 같아..
어제
익인17
그치 고치기 어렵지ㅜㅜ 윗댓글 읽어보니까 예뻐서 얻는 이점?에 집착하는게 지금 쓰니가 다른 능력..그러니까 본인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능력들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물론 외모가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지!! 그치만 그게 중심은 아니니까..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18
이쁜거 좋지 그래서 이뻐지고싶어서 노력해봤어 살빼고 꾸며도보고 쌍수도해봤지만 한계가 있더라고 그냥 못생긴여자가 꾸민노력했구나... 그수준임 좋게봐야 흔녀로 봐주는정도... 누가봐도 이쁘다고 느낄만한 그 추구미는 높은곳에 위치해있고 내 조건과 신체로는 거길 절대 갈수 없더라고 뼈를깎는 수술까진 못하겠고...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야함 화장으로 이뻐진다는사람 많은데 그것도 부럽다 난 안됨 얼굴 골격자체가 답이 없어 체념하고 생긴대로 사는중 영원히 부러워할거같아
어제
익인19
이미 이렇게 태어난거 뭐 우짬ㅋㅋㅋ 부럽긴한데 성형하면서까지 예뻐지고싶지는 않아서 걍 사는중
어제
익인19
옛날엔 외모정병 진짜 심햇는데 지금은 뭐 외모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못생긴 얼굴까지는 또 아니라서ㅋㅋㅋ
어제
익인20
난 나도 좀 예쁜 편이고 주변에 연예인처럼 예쁜 사람 꽤 있는데 인플루언서 하면서 불안정하고 우울하게 살게 아니면
크게 실질적인 이득이 없어
그리고 예쁜 친구들이 잘생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연애가 속편한것도 아님
어제
익인21
이뻐서 얻는 이익보다 내 능력을 키워서 얻는 이익이 크니깐 별로,,, 글고 이뻐도 메스컴 제대로 못타면 걍 일반인중 여신이지 굳이,, 내 능력 키우면 바로 돈 되는데 투자대비결과가 바로바로 나오는건 능력이라고 생각해
이쁜건 한순간이야 늙으면 젊은 애들이 있는데 나를 이쁘다고 하겟어? 그냥 과거 미인 소리만 듣것지 글고 시대따라 미인상이 달라지는데 내가 거기에 매번 얼굴을 바꿀수도 없고
어제
익인22
돈이 최고여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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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신혜선 이거 왜그런거야?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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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미친 이거봐 왕사남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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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이 해석도 재밋다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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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이준혁 효령대군 직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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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도 타이밍 좋은거 같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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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다봤는데 궁금한거있음(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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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기반된 역사 한국 영화 있는거 적어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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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이장면 왤케 좋지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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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부두아는 어떻게 유명해지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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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본명 이거일수도 있겠다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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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지훈 목소리가 저렇게 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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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이해 안 되는 부분 질문..(ㅅㅍ)답해줄 천사 익인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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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박스오피스 왕사남 손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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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보고 왔는데 박정민 진짜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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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보고 약한영웅 다시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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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그냥 홍성신이랑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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