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려고 만들어둔 기관이면 막히지나 말던가 내성발톱 마냥 보호 받는게 아니라 공격 당하는 기분인데 입으로 숨쉬게 할거면 차라리 아가미를 만들지 뜨거운거 차가운거 죄다 상관없이 뭐만 먹어도 기영이 바나나먹고 눈물 콧물 흘리는거 마냥 코에서 물흐르고 말 조금만 많이해도 코맥혀서 강제로 묵음수행 시켜버리고 조금만 추워도 물 좌라락 더워도 콧물나 먼지 조금만 있어도 콧물나고 콧구녕따위 정말 필요한게 맞는건가 자려고 누우면 갑자기 눈치없이 코막혀서 옆으로 눕게 만들고 그러다 한쪽 뚫리면 다른 한쪽 번갈아가면서 맥히고 무슨 내 코로 청기백기 장난질하는건지 뭔지 삶의 질이 수직 낙하하는 지경인데 도대체 비염은 왜 존재하는건가 내가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은게 아닌 이상 이걸 달고 살아야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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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얘 미친거 아냐? 울 엄마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