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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
어릴 때는 어른들이 치는 기분 나쁜 장난, 상황들 다 침묵하거나 하하.. 하고 넘어갔는데
나도 20대 중반이 되니까 그냥 이 집 정서랑 내가 너무 안맞는 것 같고 그냥 또 웃으면서 예의있게 넘어갈 수 있었지만
나를 배려 안한 상황도 생기고 그래서 기분 나쁜게 티가 났는지 내가 말도 좀 퉁퉁거리긴 함 ㅇㅇ 그래서 일부러 더 티 안낼라고 밥도 안 먹음 근데 이런 내 태도때매 엄마가 화나서 싸웠네
내가 잘못한 게 맞지만 사실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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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명절 때 싸우는 건 국룰이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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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큐 난 지금까지 매번 참다가 이번에 싸우고 다른 가족들한테도 티가 난건데 또 나만 이상하고 4가지 없는 애 됐겠지.. 에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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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부모님은 분노 게이지 채우는 법을 너무 잘 알아 ㅋㅋㅋㅋ 나도 나름 회사 운영하면서 멘탈 챙겼다고 생각하는 데 아빠의 한 마디면 무너짐 ㅋㅋ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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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인정...ㅋㅋㅋㅋㅋ 난 밖에서는 너무나도 활발하고 세상 외향인으로 살아가는데 큰집만 가면 진짜 조용하고 혼자있고 세상 예민한 애처럼 됨... 그러다가 엄빠가 한소리하면 나도 싸우니까 진짜 나만 사회성 없는 딸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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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히 어른들.. 벽에다 대화하는 느낌이라 힘들지 않냐 요즘 시대엔 불쾌하다고 표현해도 유연하게 안 받아들여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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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나도,.. 그들딴엔 유머 걱정이어도 이젠 진짜 유쾌하지 않고 이런 생각하는 것 마저도 너무 젊은세대? Mz인가? 싶으면서도 나도그들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그냥 나랑 정서적으로 안 맞고 옛날 시대였으면 참고 넘어가겠지만 지금은 충분히 자기표현 가능한 시대이고 내가 좋지않고 원하지 않으면 거절 거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나마 그런 상황을 포장해서 그냥 나랑 안맞는다라고 표현하는 듯 ㅠ 사실 너무 기분나쁜 일들이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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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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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ㄴ늦게 하는것보단 지금부터라듀 기분나쁜티 싫은티 내야 부모님도 적응하셔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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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그렇게 하고 엄마가 왜 부모를 창피하게 하냐, 실망이다 이래서 (나 진짜 아빠한테 한마디밖에 안함 직접적으로도 아니고 그냥 좀 기분 나쁜 티 정도) 나름 죄책감 갖고 있었는데 말해줘서 고마워.. ㅠ 아무리
곱씹어도 내가 잘못한 게 없고 내 기분을 드러낸거..? 그게 잘못인가 싶긴 한데 내가 왜 티를 안내야하는지도 모르겠긴 함 ㅠ 어른들 보면 다들 버럭버럭 하는데 왜 나만 얌전 예의바른 애로 있어야하는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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