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기도하러 갔는데 절 가면 기도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잖아
그 중에서 우리는 그 삼신각 갔는데 삼신각은 되게 조그만해서 보통 네명 정도 들어가면 꽉차거든?
근데 안에 아줌마 네명이 들어가 있길래 엄마랑 나랑 오빠랑 밖에서 나오실 때까지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절대 안 나오는 거야....ㅋㅋ;
그래서 뭐지? 하고 한 10분 기다리다 안에 들어갔더니
절은 안 하고 넷이 매트 깔고 수다 떨면서 놀고 있는 거...^^
하 진심 수다는 카페에서 하세요 ㅋㅋㅋㅋ 절이 무슨 수다 떠는 곳인 줄 아나 민폐 ㄹㅇ....ㅋㅋ;
심지어 삼신각은 좁아서 빨리빨리 절 하고 나오는 곳인데 절 다니는 신도들이 저 정도로 개념 없는 건 처음 본다 진짜
그래놓고 우리 들어가니까 선심쓰듯이 여기서 하세요~ 하고 옆으로만 슬쩍 비켜주는데
걍 나오시라고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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