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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
비만탈출한지 5년만에 다시 살 쪄서 과체중됐는데 또 살쪘다 살 찌면 안 되니까 그만 먹어라 말 하도 들어서 밥을 먹기가 조금 두려워
사춘기때 아빠가 가족들 앞에서 내 몸무게 말하고 다니고 10년 내내 뫄뫄는 살만 빼면 예쁠텐데~ 소리를 온가족한테 들었거든 그래서 살에 대해 트라우마 있어...
근데 최근들어 다시 얘기 꾸준히 나오니까 이제 하루에 두끼 먹는 거 자체가 죄책감 들고 음식을 먹는데 칼로리 계산 다 하게 됨 매일 몸무게 재고 밥 안 먹고 운동해야 기분 좋고... 늦은 시간에 밥 먹게 되면 다 망한 것 같음 지금 하루에 한 끼먹고 600칼로리도 못 먹어 어지럽고 힘든데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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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아빠 맞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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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 그래놓고 그때 얘기하면 장난이었는데 내가 예민한거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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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소화기내과랑 정신과랑 같이가서 상담받아봐..ㅠ 이거 방치하면 안좋아 너 건강만 더 안좋아짐 근데 가족분들 너무하시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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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이전에 한 번 극단적? 빡센 다이어트 해서 저체중까지 갔다가 내가 혈압이 좀 낮은 편이라 몇 번 쓰러지고 정신과 상담 받았거든 천천히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살이 쪄버렸으니 ... ㅎㅎ 다시 반복인듯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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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아빠도 문제지만 옆에서 말리지 않는 엄마나 다른 가족분들 진짜 집단으로 안좋은듯 ㅇㅇ..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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