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반반 나눠서 하는 것도 아니고 컷트만 전문가가 하고 나머지는 다 인턴이란 분이 다 함
다른 사람들 보니까 인턴 아닌 직원들이 컷트부터 시작해서 펌까지 다 본인들이 함 원장만 컷트만 하고 다른 사람 머리 만지러 감
난 매직펌 전문가라는 원장한테 받기 위해 굳이 4만원 추가 비용 내서 머리 받은건데 ㅋㅋㅋㅋㅋ 원장이 컷트만 하고 다른 손님 머리 만지러 가서 원장님한테 뭐라하니까 펌은 컷트가 제일 중요해서 자신이 한거고 그 이후론 인턴이 해도 충분하다는 말을 씨부림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상관없고, 그렇다면 미용실 선생님 선택하는 설명란에 컷트만 원장님이 진행한다는 말을 적어놨어야 한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한숨 푹 쉬고(지가 왜?) 그럼 추가비용 없애드릴게요~그럼 된거겠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투가 진상손님 대하듯이 그럼 이렇게 해드릴게요 그럼 됐죠? 라고 함
아니 내가 이렇게 인턴이 컷트만 빼고 다 할 줄 알았으면 저도 차라리 원장님 선택 안하고 다른 분 선택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 손질 받았다고 돈 안 깎아도 되니 원장님이 해주시거나 인턴말고 다른 분이 매직하게 해주세요 하니까 한숨 쉬고 진짜로 다른 선생님 불러서 그분한테 시킴
나도 일단 인턴이 안 만지니 맘 놓고 가만히 받는데 원장 나 들리라는건지 계속 한숨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짜증났지만 걍 무시하고 머리 받음
아 내가 인턴한테 아득바득 안 받으려 한건 뭐 하나 할때마다 다른 직원한테 달려가서 확인 받고 허둥지둥대서 못미더웠음
그리고 원장님 빼고 다른 직원들은 인턴들한테 머리 말리는거만 시키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이 시술하길래 돈아깝다 생각한 것도 있음
악의 팍팍 넣어서 리뷰 쓰려다, 추가비용뿐 아니라 10퍼 추가 할인 해줘서 리뷰는 안 쓰기로 했다
진짜 와.... 나 진짜 인턴이 머리 만져주는 미용실 여러번 가봤지만 이렇게 컷트 빼고 모든 걸 인턴한테 맡기고 36만원 받아처먹으려는 곳은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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