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친척들 모였는데
사촌동생들 사춘기라 낯가림 개심함 … ㅋㅋㅋㅋ 원래는 같이 로블록스도 하고 했는데ㅠ
나도 원래 낯가림 있는 성격인데
그래도 내가 먼저 가서 안녕이라고 하고 계속 말검
근데 고개만 꾸벅하고 대답도 잘 안하더라고 ㅋㅋㅠ
그 뒤에 삼촌이 나보고
사촌동생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좀 해달라함
여기까진 걍 그러려니 했는데
옆에서 외숙모가
“얘들(나랑 내동생)이 더 (낯가림)심해~ 우리 애들(사촌동생들)은 잘하는데”
이럼
아니 내가 먼저 인사까지 했는데
갑자기 우리가 더 낯가림 심한 애들 돼있음 ㅋㅋ
왜 내가 더 해야됨?
이미 할 건 했는데
걍 억울하고 짜증났음
내가 예민한거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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