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나이 30인데 술자리가 너무 잦아
회사에서 출장 가면 주 2-3회 저녁마다 술 마시고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집에서 출퇴근이라 퇴근하고 동친들이랑 술 마시고 주말에는 나도 술 좋아해서 나랑 같이 마심
다른거 다 ㄱㅊ은데 동친들이랑 만나서 마시는게 너무 싫어
이성+동성 무조건 섞어서 4-10명 정도 만나는데 4명끼리 만나도 이성 친구가 꼭 껴있어
이 무리만 만나면 무조건 새벽 2시-4시쯤 집 들어가
일주일에 1번꼴로 무조건 만나고 많으면 2번도 봐
동성 친구만 있으면 암말 안하는데 절반 이상이 이성 친구들이라 너무 신경쓰임 ㅠ
저 무리에서 애인 있는데 서로 잤다는 친구들도 몇몇 있다는 얘기 듣고 나서 더 신경쓰여
내가 사친이 한명도 없어서 애인을 이해 못하는 건가
물론 나 알기 전부터 만난 친구들이라 내가 참견하는 것도 웃기고 그래서 한번도 티낸적은 없긴 한데 이런거 안 맞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야?
둥들은 애인이 이런식으로 술 마시는거 전부 다 이해 가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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