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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9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롭고 울적해서 혼자서 코인노래방가서 천 원으로 트로트 두곡 뽑고 왔어. 혼자서 막춤추고 얼씨구 절씨구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치고 난리 부르스를 떨었는데도 시원하면서 한편으로는 또 우울하더라. 

같이 부르고 즐거워해줄 사람이 없어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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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참 안타까운 일인데 너의 경우가 좀 극소수의 특이한 일같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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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사장은 cctv 보고 좀 무서웠을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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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음의 상실감이 커서 더 그럴 듯 난 오히려 그럴 때 억지로 더 기분 좋아질려고 하면 그 간극 때문에 더 힘들어지더라 충분히 슬퍼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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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누가 있었어도 누군가의 죽음의 아픔을 노래방에서 노는걸로 털긴 힘듦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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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가 지금 마음이 우울해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듯ㅜ
혼자서 코노 가는걸 그렇게 의미 둘 필요는 없어
마음 잘 추스리고..ㅜ 할아버지 행복한 곳 가셨을거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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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괜찮아 슬퍼해도돼. 그냥 노래 부르고 울고 다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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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뭐라도 밖에 나오는게 도움이 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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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상황이그래서그렇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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