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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다음 달 개막하는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려면 대만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동안 한국 야구는 대만이 내세우는 '공 빠른 왼팔 투수'에 고전해왔다.그런 점에서 왕옌청이 이번 WBC는 출전하지 않아도, 대표팀 입장에서는 미리 '대만 출신 왼팔 투수'를 경험할 최고의 상대라고 할 만하다.
그래서 류 감독은 "한화 구단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연습경기 때 제구력이 안 좋은 투수가 올라오면 혹시라도 몸에 맞는 공으로 타자가 다칠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호주 캠프에 김경문 감독님을 뵈러 갔을 때 '연습경기 때 어떤 투수 선발로 내줄까'라고 물어보시더라. 물론 '한화 구단 사정에 맞춰서 투수를 기용하셔야 한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그만큼 배려해서 (왕옌청을) 선발로 내주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류 감독은 "한화 구단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연습경기 때 제구력이 안 좋은 투수가 올라오면 혹시라도 몸에 맞는 공으로 타자가 다칠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호주 캠프에 김경문 감독님을 뵈러 갔을 때 '연습경기 때 어떤 투수 선발로 내줄까'라고 물어보시더라. 물론 '한화 구단 사정에 맞춰서 투수를 기용하셔야 한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그만큼 배려해서 (왕옌청을) 선발로 내주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류지현 감독은 "김경문 감독님을 호주에서 만났을 때 '누구 낼까'라고 말씀하시더라. 내가 어떻게 정할 수 없으니 스케줄대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여러 가지 생각해 주신 것 같다. 어제 삼성도 그렇지만 감사한 마음이다. 어제 삼성도 현재 제구와 준비가 가장 잘 된 선수들로 준비해주셨다. 감사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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