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친한 언니한테 전화해서 막 울면서 서럽다고
속상한 거 다 말했거든 근데 언니가 카카오페이로
5만원 보내주면서 많이는 못 보내주고 괜히 밖에서
추우니까 돌아다니지 말고 따뜻한 곳에 있으라고 해줬다
그러면서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나중에 만나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함
근데 다음날 집에 들어가니까 엄마랑 아빠가 나
크게 안 혼내더라 오늘 엄마한테 들어서 알았는데
그때 엄마가 언니한테 전화를 했나봐
내가 전화를 안 받으니까
그래서 언니가 엄마랑 대화하면서
자기도 그럴 때 있었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너무 혼내지는 말아주셔라 엄마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었나 보더라고 이상하게 우리 엄마가
그 언니랑 놀러간다고 하면 좋아하셨거든
얼굴 본 적도 없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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