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는데 티비에 일반인 여자분이 나온겨 엄마가 보면서 어후 너무 못생겼다 이러는거야 어떻게 저렇게 생겼냐 근데 내가 볼땐 그냥 평범해보이는거야 그래서 엥? 걍 평범한데 이말했더니 저게 무슨 평범이냐고
객관적으로 보라고 밖에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보라고 너 눈이 이상하다고 막 화내는거야 근데 내가 그렇게 보인다는게 이렇게 화 낼일이야..? 이게 답이 정해져있는게 아니잖아 그냥 내 눈이 그렇게 보인다고 말한건데 내가 왜이렇게 화내냐고 내눈에 그렇게 보인다고 말한게 이렇게 화낼일이냐니까
너가 누가봐도 못생겼는데 아니라고 우기니까 그런거래 그리고 엄마 왜 그래? 이러니까 넌 맨날 내가 잘못했다고 그런다고 그래 내가 미안하다 미안해~ 막 비꼬면서 이러는데 이게 뭐지..? 진짜 내가 이상한거야?
내가 걍 방에 들어가니까 혼자서 막 상식이라는게 없다면서 에휴 이러는데… 내가 진짜 싸우기 싫어서 여기서 더 말 안했거든? 그리고 와서 갑자기 나한테 뭐 먹을꺼냐고 그러는겨 이상황에 뭐가 먹고 싶을까?
안 먹는다니까 에휴 어떻게 맞는게 하나도없냐고 같이 먹을려고하면 안먹는다그러고 내가 낳았지만 어떻게 이렇게 다르냐고 신기하다 신기해~ 한숨쉬고 막이러면서 가는거야
이게 뭐지? 날 호구로 생각하는건가? 난 엄마가 문제 있는것같아 진지하게 근데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넌 날 나쁘게만보고 다 내 탓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난 솔직히 내가 뭘 잘못했나싶긴해..
내가 여기서 그럼 엄마가 화내는데 어 그렇구나 객관적으로 못생겼는데 내가 눈이 이상해서 그냥 평범해보이나봐 다른 사람들도 다 못생겨보일텐데 내 눈이 이상해서 그런가봐~ 이렇게까지 해야되는걸까
이 글 쓰는데 갑자기 와서 내가 생각해보니까 너무 화냈다 미안하다 진심이야 이래서 내가 그니까 나 너무 당황스러워 이러니까 그니까 그만하자고~ 화낸거아니야 이래서 내가 난 아무말도 안하긴했어 라고 하고 끝났는데
자기가 급발진으로 화내고 뭐 먹자그러고 안 먹는다니까 또 안 맞는다고 한숨쉬고 그러다 와서 내가 미안했다 그만하자하고 정작 난 암말도 안했는데 본인이 다 해놓고 뭘 그만해 그냥 내가 감정쓰레기통인거 맞지..? 하… 진짜 빨리 엄마랑 갈라서서 혼자 살아야겠다 … 그날을 기다리는중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긴해 + 엄마 나랑 싸울때 칼도 2번 들어서 찌른다고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나중에는 그게 진심 아니라고 자긴 널 사랑하는게 진심이라고함.. 하 .. 이건 좀 심각한거긴해 내가봐도.. 탈출이 답인거지? 아무리 싸워도 어떻게 칼을 드냐 그러지 말라고했는데도 한번 더 들었음..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엄만데 싸울때마다 정도가 너무 지나침 나한테 온갖 욕 다하고 그래서 나중에 내가 정상일때 너무 심하다고하면 어휴 넌 그걸 맘에 담아두냐고 당연히 진심아니라고 이러면서 정색함.. 근데 어떻게 이런걸 잊냐..? 이 글 쓰면서 느낀건데 진짜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 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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