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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8
서울 비싼곳 말고 빌라 사는 익들 뭐 누군가가 뭐를 보내준다거나 주소 제출해야 될 때 있잖아 부끄러웠던 적은 없어?
난 그냥 생각해보니 그런 부분에 약간 자격지심이 있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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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있지~ 근데 뭐 그사람들이 나 집사주는건 아니니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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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아파트 사는데 내관은 나쁘지 않은데 외관이 진짜 개쓰레기라 부끄러움. 근데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쓰더라도 그런 말 입밖으로 내는 게 이상한 거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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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에는 이름이 아파트인 것도 부러웠어 ㅋㅋㅋㅋㅋ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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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0대중반인데 아직도 있어
뭐 어쩌겟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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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중반이야 ㅎ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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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걸로 날 낮춰보는 사람이 생겼다면 잘걸렀다 싶은거고~
누가 가끔 차 태워준다할때 집때문에 거절하지.. 그럴때 좀 씁쓸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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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ㄴㄴ난 빌라 사는데 이것도 감지덕지임 옛날에 엄청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쪽팔리고 뭐고 할 게 없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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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옛날보다는 나아진거라 감지덕지일수도 ㅎㅎ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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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왜?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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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 못 사네 이럴 수도 있고 집값 검색해보는 애들도 가끔 있잖아 ㅎ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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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초딩때 집에 친구 초대했는데 그때 애가 너가 왜 지금까지 집 안들여준지 알겠다 이런 말 들었을때 부끄러웠어 이 이후로 지금까지 좀 부끄러움 아직도 빌라 탈출 못해서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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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나도 초딩때 살던 집에 데려갔는데 들어가는 길목 무섭다고 안오려고 한 적 있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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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없음 돈많은 애들 부러워하긴 하는데 집을 부끄러워하진 않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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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외관이 나름 ㄱㅊ은 빌라여서일수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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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왜 부끄럽지...? 집 구린데도 부끄럽다는 생각을 살면서 해본 적이 없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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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금은 아파트로 왔지만 어린 나이에도 내가 사는 빌라보단 아파트가 좋다는건 알고있긴했어 놀이터가 좀 부러웠지ㅋㅋ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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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으에 나 초딩 저학년 때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 오고 2n년을 그 집에서 살고 있는데 단 한 번도 부끄러웠던적 없음. 심지어 친구들도 빌라 살건 아파트 살건 아아아ㅏ무 생각도 안 들었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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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있음...ㅎ 그래서 아무도 초대 안 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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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초소인인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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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엥 그게 왜 부끄럽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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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부모한테 받은재산 0원에 혼자 벌어 거기사는거도 감지덕지다 받은게 많으면 그런생각할지도지만 알빠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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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없어 반지하 오래 살았는데
친구들 자주 불러서 라면 끓여먹고 놀았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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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빌라?인 것 같은데 그 가족이 빌라건물 소유주라서 별루 근데 아파트 살 걸 후회는 엄청 했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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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신감 갖고살아 사람 걸러내기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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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오... 나 있어 그래서 집주소 말하는거 안조아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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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게 왜 부끄러워 길바닥에서 사는것도 아닌데
빌라에 산다고 욕하거나
집값을검색해본다거나 그런 사람은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같은데 신경쓰지마
살다보면 더 신경 쓸게 많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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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 빌라가 자가인지 건물주인지도 모르고 아파트 사는데 전월세 살면서 이자내느라 허덕이는 사람도 많아 그런 생각 하지마 ㅎㅎ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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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이거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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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살다보면 그거 아니여도 신경 쓸게 한두개가 아닌데 굳이 사서 그런거 다 신경 쓰고 부끄러울 정도면 정신과 가서 상담받길 바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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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격지심 좀 있을 수도 있지 ㅠ 초소인에 정신과까지 ㅋㅋㅋ쿠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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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울동넨 좀 끼리끼리살아서 그런게 없었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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